공복유산소로 상쾌한 아침

36시간 첫 단식에 성공하고 몸이 한결가벼워졌다.

평일에 계속 바빠서 늦게자다보니 일찍 기상이
어려워서 아침운동과 한국사공부에 게을러졌다.

주말엔 6시기상 공복등산 해야지

새벽산행은 항상 기분좋다
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하자

미세먼지가 좀 있나보다
산중턱마다 운동하러나오신 어르신들이 많았다

하산했는데 7시20분.
집가기전 혼자만의 시간으로 스벅에 앉아서
디카페인아아로 아침을 깨워본다

내삶의 주도권은 내가갖고 지내자
남을 바꾸기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해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