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-용산]그랜드 하얏트 뷔페 주말 저녁 가보자구!

1. 그랜드 하얏트 뷔페 간략 소감

 - 분위기가 좋고 경치도 좋다.

 - 고기에 집중한 느낌이다.

 - 친절하고, 응대가 좋다.

 

2. 가격& 시간 &위치 &주차

 a. 가격

 - 주중런치: 120,000원 

 - 주중디너: 130,000원
 - 주말/공휴일 런치: 135,000원 

 - 주말/공휴일 디너: 145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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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린이 요금은 성인 정상가의 50%

  (60개월 이상 만12세 어린이)

- 어린이 요금 기준
* 0세 ~ 59개월 : 무료

* 60개월 ~ 만12세 : 어린이 요금(성인 50%)
* 만13세 이상 : 성인 요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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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★ 결론 : 특별한 날 갈만하다.

 

 b. 시간

 [런치 뷔페] 
 - 월요일 - 금요일 / 12:00 - 14:30
 - 토,일요일 (2부제 운영)

   * [1부] 11:30 - 13:30

   * [2부] 14:00 - 16:00
 [디너 뷔페]
 - 일요일 - 금요일, 공휴일 / 17:30 - 21:30
 - 토요일 (2부제 운영) 

   * [1부] 17:30 - 19:30

   * [2부] 20:00 - 22:00

 

c. 위치

 

  - 남산 올라가는길 초입

 ★ 결론 : 차를 타고 가자.

 

d. 주차

 - 주차장이 충분하여, 무료이다.

3. 폭풍 흡입

 - 태풍이 지난 후, 청명하다.

 - 건물모양이 인상적이다. 

 - 주차장도 넓고, 넉넉하다.

 - 뷔페 시간표와 입구의 모습이다.

 - 줄을 서서 들어가는게 특이했다.

 - 롯데월드 온거 같았다.

 - 고기 위주의 식단이 많다.

 - 회는 생각보다 쏘쏘하다.

 - 가리비도 쏘쏘했다.

 - 야외 한치 + 새우 + 양갈비 + LA갈비

 - 더우신데 고생하시고 계셨다.

 - 여기가 천국의 맛이다.

 - 개인적으로 LA갈비가 1등, 양갈비가 2등.

 - 과일도 싱싱했다.

 - 먹고 수영장쪽도 구경했다.

 - 사진이 이쁘게 나왔다.

 - 오래된 거북이.

 - 족히 50년은 된듯.

 - pool에도 BBQ파티중이었다.

 - 9월에 와서 먹으면 좋을거 같았다.

 - 마지막으로 수영장 옆에 나무 찰칵.

4. 세줄 요약

 -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었다. 

 - 생각 외로 탕수육이 맛있었다.

 - 분위기 낼때 가볼만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