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사카-라멘| 하루카 열차 하차 후 덴노지역 근처 멘야 와비토

1. 가격& 위치 &영업시간

 A. 가격

 - 닭육수라멘: 850엔

 - 마제소바: 1100엔

 - 교자(군만두): 350엔

 

 ★ 결론 : 평범한 가격에 누리는 행복.

 

 B. 위치

 

 

 

- 덴노지 역 근처

 ★ 결론 : 하루카 열차-덴노지역 근처.

 

C. 영업시간

 - 매일 오전 11:30~오후 9:45

 

2. 국립 세종 수목원 관광

 

- 덴노지역에서 내려서 서둘러 찾아서 간 맛집.

- 오픈 하자마자 대기줄이 있다.

- 큰 그림이 그려진 부분이 메인음식

- 오른쪽 작은 부분이 사이드 

- 작은 글자로 영어도 써있어서 주문이 어렵지는 않다.

- 티켓구매 완료

- 대기하면서 미리 사놓고, 좌석에 앉으면서 표를 건내면 된다.

 

- 좌석 뒤쪽에 옷걸이가 잘되어있다.

- 실내가 좁지만 회전율이 빠르다.

- 3등했다는 말이겠지.?

- 앉자마자 나온 차와 숙주나물

- 맥주를 시키면 멸치 튀김을 준다.

- 멸치 튀김에 뭘 넣었는지 엄청 감칠맛이 돈다.

- 닭육수의 라멘 + 챠슈 추가.

 

 

- 색깔이 매우 영롱하다.

- 정말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.

- 특히 닭고기가 너무 맛이 좋다.

- 면과 같이 한입하면 세상을 다 갖은 기분.

- 마제소바 등장

- 한국의 맛과는 매우 다르다.

-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폭발!

- 마무리는 교자와 맥주지.

- 국룰을 지키며 식사 끝. 

 

3. 세줄 요약

 - 덴노지 역의 엄청난 맛집.

 - 느끼하지 않고 엄청 깔끔하다.

 - 친절한 종업원이 기분도 좋게 만들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