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라-광주]펭귄마을 홀로 관광+ 유명회관

1. 펭귄마을 간략 소감

 -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이 있다. 
 - 근처에 광주 사직공원, 양림 문화역사마을 등
   함께 둘러보기 좋다.
 - 이쁜 음식점들도 많이 있다. 
 

2. 유명회관 간략 소감

 - 육회비빔밥만 먹으려다가, 너무 맛있어서
   생고기도 추가했다.
 - 저녁에 혼자 먹는 손님한테도 잘해주신다.
 - 시끌벅적하고 분위기가 좋았다.
 

3. 가격& 위치 &주차

 a. 가격
  [펭귄마을]
  - 무료!!!
 
 [유명회관]
  - 육회비빔밥 : 9,000원 / 생고기 : 26,000원 / 
     생고기 비빔밥 : 13,000원
  ★ 결론 : 합리적인 가격이다.
 
b. 위치

 

 
★ 결론 : 도심이라 버스가 편할거 같다. 
 
c. 주차
 - 둘다 별도 전용 주차장이 있다. 
 

4. 펭귄마을 관광

 - 전체적으로 펭귄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많았다.
 -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았다. 
 

 - 홀로와서 쓸쓸한 맘에 셀카도 찍어보았다. 
 

 - 잠시 쉬어갈수 있는 의자가 많이 있었다.
 

 - 양림문화역사마을에 미술관들이 많이 있었다. 
 - 잠시 들어가보기 좋은곳들이 많이 있었다. 

 - 이장우 가옥은 문이 열려 있지 않아서 담벼락 너머로 사진을 찍엇다.
 - 한국식 정원이 귀여운 느낌을 주었다. 

 - 광주 사직공원 전망대도 무료다. 
 - 꼭 올라가서 한번 둘러보시길 추천드린다. 
 - 올라가는 길에 양림 미술관 이라는 곳도 있는데
    들러보시길 추천드린다. 

 - 나름 최적의 코스로 움직여 보았는데 좋았다. 

5. 유명회관 후루룹

 - 맥주랑 육회비빔밥만 시켰었다.
 - 술을 마시다 보니 음식이 부족해지는 현상이
    발생했다.

 - 결국 생고기를 추가하고, 혼자만의 파티를 즐겼다. 
 - 혼자 비빔밥 한개는 부족한거 같다.

6. 세줄 요약

 - 최적화 된 코스로 움직이면 볼건 다 볼수 있다. 
 - 덥긴 하였지만, 동네의 다양한 분위기를
    느낄수 있어서 좋았다. 
 - 유명회관은 정말 유명할만 했다. 맛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