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천-포레스트 리솜&청풍문화재단지]가족여행 가격과 주차

1. 제천-포레스트 리솜 간략 소감

 - 산속에서 잘수 있어서 평화롭고 행복하다

 - 저녁에 더 이쁘게 보인다.

 - 먹을게 비싸다. (마트 포함)

 

2. 청풍문화재단지 간략 소감

 - 넓게 트인 풍경이 시원하다.

 - 걷기에도 적당하고, 다양한 느낌의 장소들이 많다. 

 - 벚꽃 필때 너무 이쁘다.  

 - 근처에 간다면 강력 추천한다.

3. 가격& 위치 &주차

 a. 가격

  - 개인: 어른 3,000원 / 청소년,군인 2,000원 / 어린이 1,000원

  ★ 결론 : 저렴하다.

 

b. 위치

  - 충북 제천 산속 & 호수 근처

 ★ 결론 : 함께 방문하기 좋다.

 

c. 주차

 - 주차장이 충분하여, 두곳 모두 주차가 편하다.

 - 주차 무료

 

4. 포레스트 리솜 숙박

 - 산속에 있어서 너무 고요하고 좋다.

 - 친환경 적임 : 고라니가 지나가는걸 보았다.

 - 아침에 새소리를 듣고 일어날수 있다. 

 

5. 포레스트 리솜 포토존

 

 - 사진찍는것을 매우 좋아했다.(그만큼 이쁨)

 - 산책로가 어둡지 않아서 다니기 불편하지 않다.

 - 데려다 주는 카트가 체크인/체크아웃 2회밖에 사용 불가하다.

 

 -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찍었다.

 

 - 작은 놀이터도 있었다.

 -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.

 

 - 한적한 산책로가 있어서 평화롭다.

 

6. 청풍문화재단지 방문

 - 정자가 하나 있는데 뷰가 너무 좋았다.

 - 가족 사진 찍기 최고의 spot 이었다. 

 - 다만 미세먼지가 좋은 날이라면 더 좋을거 같다.

 - 조경을 잘해놔서 어디를 가도 사진 찍기 좋은곳 뿐이다.

 - 걷기에 조금 힘들수도 있으므로, 유모차를 끌고 가는것도 좋다.(다만 산길이 존재한다.)

 - 근처에 가면 꼭 방문하기를 바란다.

 

7. 세줄 요약

 - 산속이라 평화롭다.

 - 꽃도 많이 피고 아름다웠다.

 - 서울에서 멀지도 않아서 시간이 되면 가보길 바란다.